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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객용 사이드미러' 무상 배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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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객용 사이드미러' 무상 배포 캠페인 실시

▲승객용사이드미러활용[자료제공=교통안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승객용사이드미러활용[자료제공=교통안전공단]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택시 이용객 승·하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승객용 후방 안전 확인장치(승객용 사이드미러) 부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승객용 후방 안전 확인장치(승객용 사이드미러)는 승객이 하차시 뒤에서 오는 이륜차나 자전거와 충돌하는 개문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외부에 부착하는 거울을 말한다.

공단은 오는 오는 25일~26일 양일간 공단 전국 58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자동차검사를 받는 법인 및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약 3000개의 승객용 사이드미러를 무상으로 배포한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 당일 공단 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은 각종 오일류와 벨트류, 에어컨 작동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브레이크 상태 등 여름철 혹서기․장마철을 대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일영 공단 이사장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이번 승객용 사이드미러 부착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서비스 안내는 교통안전공단 고객콜센터(1577-0990)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