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인천~일본 오키나와 노선과 인천~베트남 하노이노선을 대상으로 31일 오후 5시까지 특가 판매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키나와 노선 편도 최저항공권은 13만700원이며 하노이 노선은 19만2800원이다.
이외에도 11∼12월에 출발하는 인천∼필리핀 마닐라 노선과 인천∼태국 방콕 노선 항공권도 각각 편도 최저 13만8300원과 20만33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모바일웹에서만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