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 3분기 영업익 339억...전년대비 52.62%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 CJ CGV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8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6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28% 늘어난 3078억2300만원, 당기순이익은 47.27% 증가한 235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 3분기동안 CJ CGV를 찾은 관객 수는 전년 대비 6.4% 늘어난 3356만 6000명이다. 이로 인해 시장점유율은 3.3% 오른 48.5%를 기록했다.
CJ CGV의 순항을 이끈 올 3분기 영화들은 명량(1760만명), 해적(861만명), 군도(477만명), 혹성탈출(400만명), 타짜(388만명)이다.
올 3분까지 CJ CGV의 누계실적은 영업이익 467억1400만원, 매출액 7802억2600만원, 당기순이익 268억3300만원이다.
CJ CGV 관계자는 "이번달 인터스텔라 초반 관객 수 현황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지만 "다만 영화가 대중적이지 않아 속단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