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연석회의가 열리면 지난 3일 한국노총의 대화 불참 선언으로 중단됐던 노사정 대화가 재개된다.
연석회의에서는 노총이 제기한 5대 수용불가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5대 수용불가 사항은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 완화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및 파견업무 확대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하는 주 52시간제 단계적 시행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의무화 ▲임금체계 개편이다.
노사정위 관계자는 "7일 연석회의는 대화 재개는 물론 향후 대타협의 기반이 될 안건 상정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화가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금주 내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가 다시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경환 기자 khch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