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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레이싱팀, 크루즈 레이스카 타고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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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레이싱팀, 크루즈 레이스카 타고 ‘씽씽’

지난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가 트랙을 선두에서 질주하는 장면./사진=한국지엠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가 트랙을 선두에서 질주하는 장면./사진=한국지엠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 레이싱팀이 지난 12일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는 GT클래스(배기량 5000cc이하)에 변경된 차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튜닝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해 ‘폴 투 피니시(예선 1위 및 결승 1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함께 출전한 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안재모 선수에 이어 2위로 들어와 쉐보레 레이싱팀의 두 선수가 나란히 ‘원 투 피니시(같은 팀의 선수가 1위 및 2위)’를 기록했다.

이경애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국내 최초의 완성차 브랜드 레이싱팀으로 창단한 쉐보레 레이싱팀은 매년 혁신을 거듭하며 레이싱 명문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박진감 넘치는 카레이스를 통해 쉐보레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