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22일 2015년 100대 기업 임원 숫자 및 평균 연령 현황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100대 기업에서 상장사 매출 기준으로 금융업은 제외됐고, 상근하는 등기·미등기임원은 포함됐다. 임원 수와 연령은 반기보고서 자료를 기준으로 삼았고 합병 등이 이뤄진 기업은 합병 이전 보고서를 참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0대 기업 6928명의 임원 중 등기임원 숫자는 283명이고 나머지 6645명은 미등기임원이다. 대표이사가 포함된 등기임원의 평균 연령은 59.7세고 미등기임원은 53.3세로 조사됐다.
반면 100대 기업 최연소 임원은 32세(1983년생)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다.
오일선 소장은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단행될 2016년 임원 인사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등기임원 중 196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다수 전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등기임원 중에는 1965~1967년생이 신임 임원으로 대거 등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승주 기자 jas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