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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요타, 4년 연속 세계 판매 1위할 것…"폭스바겐은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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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요타, 4년 연속 세계 판매 1위할 것…"폭스바겐은 '자멸'"

일본 언론들은 폭스바겐이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의 영향으로 앞으로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면서 도요타와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해 온 폭스바겐의 '자멸'로 올해 연간 판매 대수에서 도요타가 4년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29일 전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언론들은 폭스바겐이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의 영향으로 앞으로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면서 도요타와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해 온 폭스바겐의 '자멸'로 올해 연간 판매 대수에서 도요타가 4년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29일 전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기자]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4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9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날 올해 1~8 월까지 세계 판매대수(다이하츠, 히노 자동차 포함)가 665만대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줄어든 것이지만 독일 폭스바겐의 655만대에 비해 10만대 상회하는 수치다.

일본 언론들은 폭스바겐이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의 영향으로 앞으로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연간 판매대수에서 도요타와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해 온 폭스바겐의 '자멸'로 도요타가 올해도 4년 연속으로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조은주 기자 ej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