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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문화재 보호 저희가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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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문화재 보호 저희가 나서겠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이봉준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이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과 문화유산 보전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유산 보전 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문화유산이 숙박 체험 시설로 활용될 경우 서비스 교육과 호텔 운영 비결을 전수하는 등 문화 유산 보전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신세계조선호텔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민간 차원에서 취득하고 보존,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신탁은 현재 시인 이상의 옛집, 동래 정씨 동래군파 종택, 윤경렬의 옛집 등을 취득해 보존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해 문화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1문화재 1지킴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봉준 기자 bj35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