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2 09:48
현대로지스틱스가 2일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수명산아파트에서 어르신 택배 배송센터 개관식을 연다.현대로지스틱스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서울시내 3000여개 경로당을 어르신 택배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노인 일자리 5000개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대표는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가 '일하는 어르신이 많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빠르게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고령화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어르신들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12.02 09:46
하나투어는 2일 올해 11월 해외 여행객수가 19만8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테러 발생의 영향으로 유럽 지역 상품에 대한 신규 유입 고객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일본 68.2%, 미국 45.5%, 중국 20.3% 등 국내 해외 여행객 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유럽은 2.1% 감소세를 보였다.12월 1일까지 집계 기준 전체 모객 수는 14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의 성장세를 보인 반면 유럽 지역은 20% 감소했다.하나투어 관계자는 "파리 테러 직후 신규 유럽 여행 객수가 줄어든 상태"라며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2015.12.01 17:24
사학연금공단은 1일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목사고을시장 광장에서 공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공단은 이번 김치담그기 행사를 통해 노사 간 협력과 결속을 도모하고 나주시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지역주민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시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화진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시장경제 활성화와 김장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공단은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2.01 16:31
신세계조선호텔이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과 문화유산 보전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신세계조선호텔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유산 보전 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문화유산이 숙박 체험 시설로 활용될 경우 서비스 교육과 호텔 운영 비결을 전수하는 등 문화 유산 보전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신세계조선호텔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민간 차원에서 취득하고 보존,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신탁은 현재 시인 이상의 옛집, 동래 정씨 동래군파 종택, 윤경렬의 옛집 등을 취득해 보존하고 있다.한편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해 문화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1문화재 1지킴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15.12.01 16:3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사이버거래소를 통해 운영 중인 학교급식 전자조달 시스템 식재료 구매계약 금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일 지난 2010년 8월 도입된 이 시스템이 4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올해 목표 대비 1조9000억원을 초과한 2조14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거래규모 1조원 시대를 연 지난 2013년은 1조2000억원을 2014년은 1조8438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김장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이버거래소장은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기관 간의 전산연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급식 전자조달 시스템은 전국 7900여 학교와 등록 승인된 6100여 곳의 공급업체에서 이용 중인 국내 유일의 사이버 거래 시스템이다.앞으로 전자조달 기능은 물론 급식 안전성 전문 관리 분야까지도 활용이 가능해 관련 성과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2015.12.01 16:25
주유소 업계가 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 적용 대상에서 '매출액 10억원 이상 사업자'를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카드 거부운동도 불사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한국주유소협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휘발유 1ℓ에 62%가 유류세인 상황에서 세금이 포함된 매출액을 기준으로 매출액 10억원 이상 사업자를 제외할 경우 전체 주유소가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비판했다. 또 "전체 주유소의 60%에 해당하는 월 140㎘를 판매하는 주유소들의 판매액에서 세금을 제외할 경우 매출액은 9억원으로 낮아진다"며 "결국 높은 유류세로 인해 주유소가 공제대상에서 제외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50%를 상회하는 유류세 부분에 대한 카드수수료도 주유소가 부담하면서 주유소당 신용카드수수료 추가 부담액은 지난해 기준 2843만원으로 늘었다"며 "징세협력비용에 대한 보상은 고사하고, 그나마 연간 500만원 한도의 세액공제혜택 마저 제외시키는 것에 대해 주유소들이 격분하고 있다"고 정부와 각을 세웠다. 그간 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는 신용카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납세에 협력한 개인사업자의 세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도입돼 연간 500만원 한도로 공제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세법개정안에서는 매출액 10억원 이상 사업자를 공제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2015.12.01 16:09
삼성SDS는 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같은날 개최한 제10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격인 대통령상을 받았다.삼성SDS는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 유무선 온라인 환경에서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한 인증기술(FIDO 인증)을 개발해 핀테크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삼성SDS의 생체인증기술이 활용된 '삼성페이'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2달만에 1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하루 결제건수 10만건, 누적 결제금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이밖에 국민은행, 문피아, 부산지방경찰청 등 12개 기업·단체가 인터넷 비즈니스·기술선도·사회진흥 3개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미래부장관상 등을, 최문기 KAIST 교수가 개인공로상을 받았다.한편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국내 인터넷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개인에게 주는 정부시상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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