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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이 운영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14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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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이 운영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14곳으로 늘린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지협 기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장애인 직원들이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오는 2018년까지 14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SPC그룹은 지난 2013년 서울시와 ‘장애인 취업 및 자활 지원 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힘써 왔다. SPC그룹은 올해까지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4곳 열었으며,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협의체와 손잡고 기술 지원, 노후기기 교체 등에 1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SPC그룹은 계열사 프랜차이즈 매장에 장애인을 고용하면서 꾸준히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특히 오는, 2018년까지 약 20억 원을 지원해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총 10곳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SPC그룹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가 이번에 선정한 ‘민관협력 우수기관’은 총 4곳으로 시와 함께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 SPC를 포함해 적극적인 민관협력 실천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협 기자 zy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