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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천이궁' 발달로 관광•호텔사업 큰 성장 기대…맹수답게 리더십으로 위기 헤쳐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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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천이궁' 발달로 관광•호텔사업 큰 성장 기대…맹수답게 리더십으로 위기 헤쳐나가야

[이기선교수의 기업인 관상(5)]신동빈 롯데 그룹회장(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호랑이 상이다. 맹수는 평지보다 험지에서 살아야 맹수답듯이 현재 위기에 처한 롯데를 강력한 리더십으로 잘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호랑이 상이다. 맹수는 평지보다 험지에서 살아야 맹수답듯이 현재 위기에 처한 롯데를 강력한 리더십으로 잘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지난 시간에는 물형론에 의한 관상법을 소개했다면, 오늘은 전통적으로 관상을 보는 방법으로 신동빈 회장의 관상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신동빈 회장의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눈가 끝에서 귀 앞에 해당하는 부위이다. 이곳을 관상학에서는 천이궁 또는 역마궁이라고 한다. 태생 자체가 이중 국적을 가진 영향도 얼굴에서 반영이 되겠지만, 이곳이 발달하면 특히 멀리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즉 해외와 관련된 일을 하면 상당히 길한 운명이 예상된다.

신 회장의 얼굴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행과 관련한 사업의 비중이 지금보다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산업, 호텔 분야의 성장이 예상되고 일본 롯데와의 연계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두드러지는 부위는 관골인데, 우리는 이 부위를 흔히 광대뼈라고 한다. 이 부위가 발달되면 일단 기가 세며, 추진력이 있고, 승부욕이 강한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 관골이 코를 향해 있으면 상당한 재물복도 있게 된다. 코가 큰 것보다는 관골이 코를 향해 있는 관상이 재물복이 훨씬 더 우월한 것을 필자의 경험상 많이 보았다.
코는 재물을 보는 부위이기도 하지만 관골이 발달되면, 재물을 모으게 도와주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나름 재물에 관한 인복을 타고 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얼굴을 가진 신 회장의 롯데그룹의 향후 행보는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비자금 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수장으로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도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필자는 신동빈 회장의 호랑이 상과 잘 발달된 관골을 봤을 때, 요즘에 일어나는 롯데가의 불운을 잘 헤쳐갈 것으로 본다. 맹수는 평지보다는 험지에서 살아야 맹수다운 법이다. 관상에서 드러난 모습처럼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가 바로 지금 롯데의 신동빈 회장이다.
이기선 동국대 평생교육원 교수(한빛 역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