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06:58
관상학에서 코를 재물의 척도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의 경험으로는 이마(복덕궁)와 코(재백궁)와 턱(노복궁)이 균형있게 발달하면 더 없이 많은 재산을 축적하는 것을 경험했다.이 중에서 두 개 부위 정도만 발달해도 부자일 가능성이 많은데, 카를로스 슬림은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관상을 갖고 있다. 앞서 카를로스 슬림은 좋은 이마와 코를 가졌다고 했는데, 또한 그는 좋은 턱을 지녔다.좋은 턱의 조건으로는 우리가 흔히 팔자주름이라고 하는 법령선 밖의 살집이 많으며, 턱이 길어야 하며, 그 모양은 사각에 가까운 것이 좋은 턱이라 할 수 있다. 이상의 조건을 갖춘 것 이외에도 그는 이중턱을 지녔다. 이중턱인 경우 턱의 기운이 밖으로 새지 않게 든든한 울타리 역할과 방어벽 역할을 하고 있으니, 그가 만들어 놓은 경제적 업적이 오랜 세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흔히 관상에서 턱을 말년의 운과 그 사람의 아랫사람의 복을 가늠하는 곳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관상학의 고전인 마의상법에서는 "이중턱인 경우는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는 자리에 오르고 광대뼈와 코가 함께 발달하면 주위와 화합을 잘하며 도량이 넓다"고 설명하고 있다.이와 같이 턱이 발달한 사람은 특히 아랫사람의 복을 많이 받을 수 있어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얼굴부위이다. 기업인 뿐 아니라 학계나 정치계에서도 턱이 발달한 사람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니, 관상학에서 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떤가를 실감할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관상학은 동양에서 시작되어 동양에서 많이 활용되는 학문이다. 관상학의 실체는 사람의 얼굴에 그 사람만이 갖는 천성과 앞으로 펼쳐질 삶이 담겨있다고 보는 것인데, 이것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얼마든지 향후에 그 상이 바뀔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우리는 카를로스 슬림을 통하여 -아직 한 명으로 판단하기에 이른 감은 있지만- 관상학의 시야를 세계로 넓혀 기업인의 경우를 살펴보았다. 관상학의 이론이 그대로 적용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기회2016.07.14 07:24
관상학에서 이마는 오행상 화의 기운이 넘치는 곳으로, 이마가 발달한 사람들의 성격은 대체로 활발하고 뒤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화의 기운이 있는 직업과 인연이 많은데, 화의 기운을 갖고 있는 직업으로는 방송, 예술, 통신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카를로스 슬림은 통신재벌로 알려져 있는데, 그가 운영하는 텔멕스는 멕시코 유선 통신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고 아메리카모빌은 2010년 기준 라틴아메리카 18개국에서 가입자가 2억6000만 명에 달하는 남미 최대 규모의 통신사라고 전해진다.또한 정신 세계와 관련되면서, 깊은 사색을 하는 사람들도 이마가 발달한 경우가 많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카를로스 슬림은 무료 모바일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이 같은 행동은 멕시코가 당면하고 있는 ‘낮은 교육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하는데, 유대인의 철학이 담긴 탈무드처럼 배고픈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보여진다. 또한 그는 저속득층의 교육 강화를 위해 기부하는 다른 서방의 부호들과는 달리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나섰다고 하는데, 그저 돈을 주는 형태의 기부는 실효성이 낮다는 카를로스 슬림 특유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하겠다. 기업인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그의 행동은 철학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필자는 이것을 구태여 관상학적으로 본다면 넓고 큰 이마의 영향으로 보고 싶다.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마에서 길게 뻗어내린 코이다. 그의 코는 높지도 낮지도 않으면서 길이 또한 얼굴에 맞는 이상적인 비율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코가 너무 높으면 주위 사람이 다가가기 힘들 정도로 차갑고 냉철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고, 너무 낮으면 자신의 주장을 펴지 못하고 남의 의견에 끌려 다니는 경우가 많다. 적당히 솟은 코와 이마의 기운을 받은 그의 코는 윗사람과의 마찰(정부관련자)도 별로 없을 것으로 보여지고, 관골의 조응을 받은 코는 인화력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콧구멍이 보2016.07.07 06:49
정몽구 회장의 또 다른 관상학적 특징으로는 귀를 꼽을 수 있다. 관상학에서 귀는 오관상 채청관이라 불리며, 집으로 비유하자면 울타리 역할을 한다. 그래서 성곽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오장육부로는 신장의 기가 통하는 곳으로 신장의 기가 실하면 귀가 잘 들리고, 허하면 잘 들리지 않는다. 관상학적으로 좋은 귀가 되려면 귀가 크고 두텁고 단단해야 하며, 귓불이 도톰하면서 윤곽이 분명해야 한다. 특히 귓불이 입을 향하고 있으면 장수하면서 평생 재복이 끊이지 않는다. 정몽구 회장의 귀는 일단 크기가 큰 편에 속한다. 큰 귀를 가졌다는 것은 생명력이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작고 세세한 것보다는 큰 스케일을 갖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단단한 귀를 가진 것으로 보여진다. 단단한 귀를 가졌다는 것은 매사 판단을 비교적 빠르게 하면서, 끊고 맺음이 확실한 경우가 많다.또한 귀의 윤곽을 보면 내이(內耳)가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자기 주장과 모험심이 강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국내보다는 해외를 넘나드는 일에 아주 적합하다. 현대자동차가 해외법인이 많은 것도 결코 이와 무관하지는 않다고 보여진다.귓불을 살펴보면 약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다만 귓불에 세로로 난 금은 고혈압이나 뇌질환 같은 질병을 예상할 수 있으니 향후 정 회장의 건강을 살피는데 있어서 참고가 될 만하겠다.이상으로 정몽구 회장의 관상을 살펴보았다. 다른 기업인에 비해 정 회장은 비교적 눈썹이 약하지만 턱의 기세가 강하며, 귀가 돌출되어 있는 것이 관상학적 특징이다.이런 경우 필자의 경험으로 보자면 전형적인 자수성가형의 기업가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정몽구 회장의 경우 비록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은 것이 있다고는 하지만 받은 것에 비해 지금 이뤄놓은 결과는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 하다고 여겨진다.또한 불도저와 같은 저돌적인 추진력도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유리할 수도 있겠으나 때로는 역반응이 있을 수도 있으니 심사숙고한 후 처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튼튼한 턱의 기운으로 지금 70대 후반의2016.07.04 06:44
눈썹이 아름답다는 것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일단 눈썹은 눈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길어야 한다. 그리고 숱이 멀리서는 검되, 가까이서는 살비듬이 보일 정도로 털과 털사이가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산에 있는 나무가 울창하지만 산에 들어가면 공간이 생기는 이치와 같기 때문이다. 너무 눈썹 털이 많아도 나무가 숨을 쉬기 어려우므로 좋은 눈썹이 아니다.그 다음으로 모양이 수려해야 하는데, 그 모양은 일직선인 경우도 있고, 초생달 모양을 하는 경우도 있고, 갈매기 날개 모양을 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 각각 모양이 갖고 있는 길흉의 의미가 있지만 아무리 모양이 아름다워도 눈을 완전히 덮지 못하면 눈썹으로서의 역할이 약하니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나 신망을 얻기는 곤란하다. 기본적으로 눈썹의 모양은 완전하지 못하더라도 앞선 두 가지 즉 길고 적당한 숱이 있는 조건만 갖추어도 눈썹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몽구 회장의 눈썹은 이 두 가지 조건에 일치되는 부분이 없으니 그만큼 형제간의 불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소위 형제간이나 친구간에 인덕이 있는 사람들은 눈썹이 매우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다.다음으로 정몽구 회장의 관상학적 특징은 턱이 매우 발달한 것인데, 관상학에서는 이를 '노복궁'이라고 한다. 요즘은 노복궁보다는 부하궁이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튼튼한 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특징은 매사에 정력적으로 일을 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일을 감독하는 스타일이 어울린다. 그리고 그 만큼 많은 부하들이 있으니 대기업 총수로서 충분한 자질이 있으며, 직원 채용에 적극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 기업을 꿈꾼다면 턱이 넓어야 한다. 자동차 산업의 특징이 글로벌이므로 정몽구 회장은 충분히 관상에 맞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노복궁은 관골(광대뼈)의 기초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코(재백궁)를 향해 있으면 아래 사람으로 인해서 상당한 부를 이룰 수 있다. 이마와 함께 재산의 정도를 가늠하는데 있어서2016.06.30 06:39
대한민국의 경제계를 이끈 큰 별이 바로 고 정주영 회장이다. 정주영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은 1947년 서울 중구 초동의 허름한 자동차 수리공장 한 귀퉁이에서 '현대토건사'라는 간판으로 출발했다. 이후 현대그룹은 비약적인 성장을 하면서 비록 그룹이 상속에 의해서 분리가 되기전까지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정주영 회장은 8남 1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장남 정몽필은 46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지 못하였다. 서열상 그룹의 상속은 당연히 차남 정몽구 회장이 이어받아야 하지만, 그룹의 승계는 다섯 번째 아들인 정몽헌에게 돌아갔다. 정몽헌은 현대가의 '왕자의 난'을 거치면서 형제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었으며, 이후 2002년 대북 불법송금으로 2003년에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투신자살했다. 이때만 해도 정주영 회장이 일군 현대그룹의 앞날은 어둡게만 펼쳐지는 것으로 보여졌다. 이런 숱한 악재들 사이에서도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오뚝이처럼 일어났다. 그는 2000년 정몽헌과의 후계구도 다툼에서,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일부 계열사를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분리하여 물려받았다. 2006년 비자금 사건으로 구속되기도 하였으나, 2016년 현재 70대 후반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정주영 회장의 2세대 중에서 가장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상 정몽구 회장의 이력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지금부터는 정몽구 회장의 앞서 언급한 이력과 관상의 상관관계가 어떠한지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정 회장의 가계도를 앞서 설명했듯이 그는 많은 형제를 두었고, 또한 '형제의 난'을 겪었으며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형제도 있다.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 것을 얼굴에서 설명한다면 바로 눈썹인데, 그의 눈썹은 거의 없는 모습을 띠고 있다.관상학에서 눈썹은 얼굴 12부위 중에서 형제궁이라 불린다. 이름에서 드러나듯 형제나 친구로 인한 운명의 길흉은 전부 눈썹에서 파악할 수 있는데, 요즘 필자는 이 눈썹의 개념을 확장하여 특별히 사회궁이나 인기궁이라 명명하2016.06.27 06:41
관상에서 코는 재백궁이라 하여 그 사람의 재산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그 사람의 성정이다.코는 얼굴을 보는데 있어서 높이 솟아야 할 다섯 부위(관상학에서는 이를 특별히 오악이라고 한다) 중에서도 가장 높기 때문에 그 사람의 자존감이나 자신감 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클체오파트라의 코가 1㎝만 낮았어도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허창수 회장의 코가 지금보다 1㎝만 높았다면 자신과 그룹의 운명은 엄청나게 바뀌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앞서 허 회장은 가문의 추대를 받아 그룹의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했다. 아마도 코가 높았다면 자신이 직접 나서서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익만을 앞세우는 회사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의 낮은 코가 바로 자신을 낮추고 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다음으로 허 회장의 관상학적 특징은 하관이라 하는 턱이 긴 것을 들 수 있다. 턱이 그냥 긴 것만이 아니고 다소 주걱턱처럼 앞으로 살짝 올라온 것인데, 콧구멍이 다소 드러난 것을 턱이 보완함으로써 비교적 말년의 영화로움을 예상할 수 있게 해 준다.또한 이런 턱모양은 비교적 수명에 있어서도 장수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허 회장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기업경영을 하는데도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인들의 관상에 비해 유순한 느낌을 주는 그래서 어머니같은, 여성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는 허창수 회장의 관상은 오로지 자국의 이익을 앞세운 영국의 EU탈퇴라는 사건과 맞물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내 것부터 내려놓는 마음씨가 필요한 세상에, 허창수 회장의 관상이 새삼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2016.06.23 07:36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관상에 대해 지난 시간에 물형을 이용한 방법을 이용했다면 이번에는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서 평가를 하고자 한다.허 회장은 이마가 발달한 관상을 지녔다. 이마는 정신세계를 주관하는 부위로, 물질에 대한 욕망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기업인이지만 기업인 같지 않은 품성을 지닌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고,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여겨진다.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 역시 허 회장을 '재계의 신사'라고 부르며, 무엇보다 인화와 화합, 내실을 중시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그는 2004년 GS그룹 출범 당시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허씨 가문의 추대를 받아 GS그룹의 대표에 선임이 될 정도로 주위의 성원을 받았다. 필자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도 전경련의 이미지는 기업만을 위한 단체이고, 오로지 이익을 위한 집단일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허 회장이 전경련을 맡고부터 많이 개선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가 가진 이마의 속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이 좋은 이마를 가진 특징 중의 하나이다. 다음으로 허회장의 관상학적 특징으로 코가 낮은 것을 들 수 있는데, 코가 낮다는 것은 하심(下心)하는 자세가 있다는 것으로 설명이 된다. 허창수는 GS그룹 회장이 되기 전 외부활동에 거의 나서지 않는 '은둔형 CEO'로 불렸으며, 앞에 나서기보다 일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뒤에서 챙기는 역할을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외부활동도 2005년 GS그룹이 공식적으로 출범하면서 시작했으며, GS그룹의 회장을 맡게 되면서는 일선 현장을 돌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그리고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모두 화목하게 지낸다'는 것이 오랜 전통이자 가훈이라고 하는데,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GS건설 주식을 기부해 모두 46만주(360억 원 규모)를 남촌재단에 기부했다고 전해지는 이 같은 행동은 바로 주위를 배려하는 낮은 코의 영향으로 보여진다.2016.06.20 07:09
대한민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인데, 현재 회장은 GS그룹 허창수 회장이다. GS그룹은 2004년 7월 GS홀딩스의 출범과 함께 LG그룹으로부터 LG칼텍스정유와 LG유통, LG홈쇼핑 등 15개 회사를 넘겨받아 GS그룹을 출범시켰고, GS그룹의 대표는 허씨 가문의 추대를 받은 허창수 씨가 선임됐다.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GS그룹은 재계 10위 안에 있는 규모에 비해 참으로 조용하게 그룹이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이유는 아마도 이 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더인 허창수 회장의 리더십 때문이 아닐까 싶다.관상학적으로 허창수 회장은 지난 시간에 살펴봤던 신동빈 회장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로 보인다. 물형론적으로 신동빈 회장이 호랑이형이라면, 허창수 회장은 기린형과 같은 사람이다.관상학에서 말하는 기린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원의 기린이 아니다. 중국 고대 한나라 때 경방(京房)이라는 자가 쓴 저서 『역전(易傳)』에 보면, “이마에 뿔 하나가 돋아 있고, 사슴의 몸에 꼬리는 소와 같으며, 말과 같은 발굽과 갈기를 가지고 있는 오색의 동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기린은 이러한 형상으로 인해 현실 속 동물과는 다른 이상 세계 속의 동물로 비쳐지곤 한다. 유교에서는 기린을 공자에 흔히 빗대어 표현하고, 덕과 인을 갖춘 상징으로 여긴다.이런 기린형을 통해 본 허회장이 갖고 있는 성정을 본다면 조용하고 부드러울 것이며, 가끔은 일반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자신만의 확실한 철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경영에 일일이 간섭하는 것보다는 중요한 사안에 큰 흐름과 방향을 제시하는 스타일이며, 무엇보다 인화와 화합을 강조하면서,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읽혀진다.그의 이같은 스타일은 2007년 남촌복지재단 설립 당시 “항상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 받아야 한다.”라는 이 말 한마디로 그가 추구하는 기업의 상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드러나게 한다.2016.06.16 07:14
지난 시간에는 물형론에 의한 관상법을 소개했다면, 오늘은 전통적으로 관상을 보는 방법으로 신동빈 회장의 관상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신동빈 회장의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눈가 끝에서 귀 앞에 해당하는 부위이다. 이곳을 관상학에서는 천이궁 또는 역마궁이라고 한다. 태생 자체가 이중 국적을 가진 영향도 얼굴에서 반영이 되겠지만, 이곳이 발달하면 특히 멀리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즉 해외와 관련된 일을 하면 상당히 길한 운명이 예상된다.신 회장의 얼굴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행과 관련한 사업의 비중이 지금보다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산업, 호텔 분야의 성장이 예상되고 일본 롯데와의 연계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두드러지는 부위는 관골인데, 우리는 이 부위를 흔히 광대뼈라고 한다. 이 부위가 발달되면 일단 기가 세며, 추진력이 있고, 승부욕이 강한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 관골이 코를 향해 있으면 상당한 재물복도 있게 된다. 코가 큰 것보다는 관골이 코를 향해 있는 관상이 재물복이 훨씬 더 우월한 것을 필자의 경험상 많이 보았다.코는 재물을 보는 부위이기도 하지만 관골이 발달되면, 재물을 모으게 도와주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나름 재물에 관한 인복을 타고 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얼굴을 가진 신 회장의 롯데그룹의 향후 행보는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비자금 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수장으로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도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다.필자는 신동빈 회장의 호랑이 상과 잘 발달된 관골을 봤을 때, 요즘에 일어나는 롯데가의 불운을 잘 헤쳐갈 것으로 본다. 맹수는 평지보다는 험지에서 살아야 맹수다운 법이다. 관상에서 드러난 모습처럼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가 바로 지금 롯데의 신동빈 회장이다.2016.06.13 06:43
작년 재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다.정치계나 경제계나 복잡한 가계도는 군왕이 나이가 젊고, 힘이 있을 때는 별 문제가 없으나 군왕이 사망하거나 힘이 떨어지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는 이러한 이야기를 조선 왕조를 통해 충분히 예습이 되어 있는 상태이니, 롯데가의 작금의 사태는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승자를 떠나 형제간의 싸움은 주위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뿌리게 하지만,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하루 하루가 피말리는 승부의 연속이다. 이 형제의 난을 관상학적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관상을 보는 방법에 물형론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여 보는 것인데, 물형론으로 관상을 볼 정도의 수준이 되려면 상당한 노력과 시일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동물의 특성을 파악해야 하며, 또한 그 사람의 습성 하나 하나를 훤히 꿰뚫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신동빈 회장을 주제로 관상을 설명하는데, 그 방법론은 두 가지를 이용해보고자 한다. 하나는 사람의 상을 동물에 비유하는 물형론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 시간의 것처럼 눈·코·입 등을 보는 전통적인 관상의 방법이다.신동빈 회장을 관상학에서 물형론에 적용시키면 필자의 눈에는 호랑이 형으로 보인다. 우리가 아는 호랑이는 맹수로서 집단 생활을 하는 사자보다는 홀로 살아가는 특징이 있으며, 한 번 울면 산천초목이 울릴 정도로 그 기세가 대단하다. 그리고 눈에서 나오는 광채는 상대들을 압도하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에서 당당한 풍채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이 호랑이의 특징이며, 필자의 눈에는 신동빈 회장이 그런 사람으로 보인다. 이런 상을 가진 그가 형제의 난에서 이기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호랑이 형을 가진 신동빈의 롯데의 운명은 향후 어떨까? 관상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그룹의 수장이 맹수형이니 일단 산업 전반에서 먹거리가 될 만한 것은 전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기존의 사업과 연관있든, 아니든 간에 일단 눈에 들2016.06.09 08:01
관상에서 귀가 좋다는 것은 일단 크기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귀를 감싸안는 윤곽이 뚜렷해야 좋고 예쁜 귀라고 할 수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귀는 일단 이 조건을 두루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귀 위 쪽이 동그라면서 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성향의 귀를 가진 사람의 특징은 큰 이상을 지니고 있으며, 인정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호기심도 많으며,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성향도 많이 있는 것을 경험했다. 이상과 같이 이재용 부회장의 관상학적 측면에서 얼굴의 좋은 점을 살펴보았다. 그럼 이 부회장의 얼굴은 관상학적으로 완벽한 모습을 지녔을까? 당연히 이 세상에 그런 모습을 가진 사람은 아쉽게도 매우 드물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채워 나가는가 하는 것이 운명을 바꾸는 요체가 된다. 필자의 눈에는 이 부회장의 턱이 상대적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 기세가 약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턱은 체력적으로 지구력을 의미하고, 사업적인 측면에서 장기적인 면을 중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면에서 이 부회장의 얼굴에 비쳐진 사업적인 성향은 장기적이거나 지금 당장 수익성이 다소 떨어지는 사업에서 손을 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유통이나 조선, 스포츠 구단 쪽의 분야가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기세가 약하다고 해서 정리를 한다면 턱의 기세가 더 약해질 수 있으니, 좀 더 관망을 해야 하며 성급한 판단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던가? 이마를 받쳐주는 턱이 약하면 상하 조화가 깨질 수 있다.이 부회장의 관상학상 기세가 약한 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마가 수려하고 코와 귀가 발달하니 삼성의 향후 행보는 현금 동원력이 뛰어난 사업이나, 지금의 사업성향에서 비쳐진 것처럼 전자나 반도체 분야에 전력을 투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의외로 해외를 상대로 하는 문화콘텐츠 쪽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도 매우 높아 보이기도 한다. 앞서 말했듯이 삼성은 국내 기업을 대표하는 선두주자에 속해 있는 회사로,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국민들의 관심을2016.06.06 09:08
이마가 넓다는 것은 가로 폭을 의미하고, 높다고 하는 것은 세로 폭을 의미한다. 관상에서 이 둘의 개념은 분명 구분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마가 넓고 높이가 낮다면 옆으로 누운 직사각형을 연상하면 되고, 이마가 좁고 높다면 서 있는 직사각형을 연상하면 된다. 또한 깨끗한 이마는 주름이나 상처, 점 등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를 종합해서 이마의 점수를 매기게 된다. 이재용 부회장의 얼굴을 보면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것으로 보여지는데, 좀 더 세분화해서 살펴보자.먼저 이 부회장의 이마를 보면 (그 기준점은 이마의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부위에서, 눈썹 바로 위의 부분)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높은 이마를 가진 사람들은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며, 사색적이고 이상주의자적인 성향을 띤다. 이런 연유에서인지 몰라도 그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오고 일본과 미국에서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넓이를 보면 (그 기준점은 우리가 흔히 한 쪽의 관자놀이에서 다른 쪽의 부위까지를 관통한다고 보면 된다) 역시 넓은 것을 알 수 있다. 넓은 이마를 가진 사람들은 활동성이 강하며, 특히 외국과 인연을 많이 맺는 경우가 많다. 그는 외국에서 대학원을 나왔으며, 앞으로 삼성의 향후 행보는 지금보다도 더 국외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경영이 예상된다.이마의 청결여부를 보면 사진상에 드러난 상처나 점, 주름 등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가 생각한 대로 별 어려움 없이 일이 진행됨을 의미한다. 이상 이재용 부회장의 얼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마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부위는 코인데, 관상에서 코는 재백궁이라 하여 사람의 41세에서 50세의 운명을 가늠함과 동시에 금전운을 나타낸다. 또한 그 사람의 의지력과 건강운을 보기도 한다. 재백궁에서 말하는 코는 눈과 눈 사이, 코뿌리부터 코 끝과 콧방울까지를 살핀다. 이 부회장은 길이도 적당하면서 콧구멍이 드러나지 않은 코를 지녔으니, 대략 재산을 가늠할 만하다. 이 부회장의 현재 재산은 대략 10조가 넘는 것으로2016.06.02 10:10
글로벌이코노믹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경제 관련 인사들의 관상을 탐험하는 '이교수의 관상여행'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재합니다. 집필은 동국대 평생교육원에서 동양철학과정 '인상과 개운'을 강의하는 이기선 교수가 맡습니다.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지, 아니면 개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이교수의 관상여행'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LB@LT!편집자 주#LB@GT!각 나라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코카콜라나 애플 일본의 소니나 도요타처럼 말이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 기업을 대표하는 그룹이 삼성이라는 데 이견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삼성그룹은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래서 "삼성이니까" 또는 "삼성이 하는 거니까"라는 말의 저변에는 삼성에 신뢰가 담겨 있다.그 만큼 삼성의 영향력이 큰 대한민국에서 삼성 경영자의 행보는 늘 언론의 관심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는 삼성그룹이나 삼성인들에게 특별한 기대치와 가치관을 요구하는 게 사실이다.지난 2015년 여름 재계의 이슈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소식이었다. 이 두 회사의 합병은 삼성그룹의 3대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삼성의 3세대 경영자의 등장은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라는 간판으로 국수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지 77년 만이다. 2대 경영을 맡았던 이건희 회장이 신경영을 모토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바통을 이어 받은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낼 지는 온 국민들의 관심사이기도 하다.이러한 문제를 관상학적 측면에서 점검해 보고자 한다. 관상을 보는 방식은 특별한 형식에 구애 없이 (우리가 여행을 떠나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그냥 보듯이) 눈에 들어오는 대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자 한다. 먼저 사진 상에 드러난 이재용 부회장의 얼굴을 보면 필자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부위는 이마다. 이마는 관상학상 부모운과 명예운, 이동운, 복덕운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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