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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카 회원 100만명...승용차 공유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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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카 회원 100만명...승용차 공유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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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서울형 승용차 공유 서비스인 나눔카를 이용하는 회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013년 2월 서비스에 나선지 3년 4개월만인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나눔카 회원이 100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나눔카 회원수가 50만명을 달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2년 3개월이었지만 50만명에서 1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나눔카는 회원은 20~30대가 81.8%를 차지했고, 여성보다는 남성 회원이 약 1.6배(남성 62.1%, 여성 37.9%)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 46.7%, 30대 35.1%, 40대 12.2%, 50대 4.1%, 60대 1.9% 순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인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는 나눔카 기존 회원들과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등을 나눠주는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량 공유 서비스인 나눔카는 사업자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회원 가입한 뒤 원하는 차종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이용후에는 가까운 곳에 있는 나눔카 주차장 뒤반납하고 차종과 이용시간만큼 요금을 정산하면 된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