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정부 및 업계 관계자를 모시고 오후 2시부터 협회 창립기념식과 산업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오후 2시 30분부터는 철스크랩의 수급 환경 변화 및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산업 발전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철강자원협회는 지난 2월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창립 26주년을 맞은 올해를 버려지는 폐기물을 유가(有價)자원화하는 철스크랩 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시켜 나가고 사업 환경에 미치는 각종 규제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회원사 배가(倍加)운동을 전개하는 등 협회 기능 활성화와 대외 협력 강화를 통하여 철스크랩 업계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한국철강자원협회는 회원사 임직원들은 물론 재활용 업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창립기념식을 국내 유일의 자원순환 전문 전시회인 「제9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6)」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재활용 장비 및 기술 측면에서 다양한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윤용선 기자 y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