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9호선 전 구간의 열차가 지연 운행되자 출근길 지각사태가 우려되면서 "월요일 첫날부터 이게 무슨 일이냐"는등 SNS상에는 고객들의 불만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3시25분께 9호선 개화행 시발역인 종합운동장역 회차선 선로전환기에서 신호장애가 발생, 복구 중이다.
현재 신호기 고장이 복구되지 않아 직원들이 수신호로 열차를 보내고 있다.
이로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으면서 지각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9호선 열차에 탑승중인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9호선 일반인데 무슨 문제가 있다고 서행하고 있다 다 때려치고 싶은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냐", "9호선종합운동장 방향 신논현-선정릉 사이에만 총 4개열차 정지 월요일부터 대박 지각이로세","현재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봉은사역까지 선로상태이상으로 지연운행 중. 김포공항행 열차가 현재 지옥철입니다.참고하세요"등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SNS에 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