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지엠에서 제작·판매한 경상용차 라보와 다마스에서 퓨즈 박스 내 계전기 회로 손상으로 연료 공급이 차단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연료 공급이 차단되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안전상 매우 위험하다.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1월 21일까지 제작된 총 8532대다.
포드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익스플로러(Explorer)는 뒷바퀴 정렬 상태를 조정하는 장치의 용접 불량 결함이 발견됐다. 이 부위에 금이 가면 진행방향 제어가 원활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