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진에어가 운항 중인 인천~기타큐슈, 부산~기타큐슈, 인천~다낭 등 노선에 대해 공동운항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동운항(코드쉐어·Codeshare)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이다. 현재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공동운항 노선은 인천발 클락과 코타키나발루, 사이판 등 노선과 부산발 세부, 다낭 등 16개 노선이며 이번 공동운항 확대로 총 19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인천~다낭 노선의 경우 기존 대한항공 오후 운항편(오후 6시 40분 인천 출발) 뿐만 아니라 진에어의 오전 운항편도 이용 가능하게 됐다. 진에어가 운항하는 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을 탑승할 경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