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포드, 'F-시리즈' 미국 트럭시장 왕좌 40년간 사수

글로벌이코노믹

포드, 'F-시리즈' 미국 트럭시장 왕좌 40년간 사수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미국 트럭시장의 선도주자인 포드가 'F-시리즈'를 통해 40년간 트럭 부문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1977년 1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포드 F-시리즈는 그동안 총 260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이는 판매된 트럭들을 한 줄로 세웠을 때 지구 세바퀴 이상을 돌 수 있는 어마어마한 판매량이다.

트럭 시장에서 포드의 강세는 1977년 6세대 F-시리즈 도입과 함께 시작됐다. 포드는 향상된 351-시리즈 V8 엔진, 스탠다드 앞면 디스크 브레이크, 익스텐드 슈퍼캡이 적용된 F-150 경량형 픽업트럭에 주력해 판매량을 높여 나갔다.

포드는 "성공 가도를 달리던 1977년 포드 기술자들은 올 뉴 라인업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 작업에 몰두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혁신이야말로 F-시리즈 성과의 가장 큰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7세대 F-시리즈는 1982년까지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모델이었을 뿐만 아니라 트럭 부문에서 최대 판매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