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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IG 하이브리드' 출시 4일만에 판매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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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IG 하이브리드' 출시 4일만에 판매목표 '달성'

현대차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그랜저IG 하이브리드.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그랜저IG 하이브리드.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그랜저IG 하이브리드'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그랜저IG 하이브리드는 판매개시 4일만에 올해 목표 판매 계획의 16%가 넘는 1630대가 계약됐다.

특히 현대차의 지능형 주행보조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 센스' 선택 비율이 전체 계약 고객 중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전 트림에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등이 포함된 지능형 안전기술 사양인 현대 스마트 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현대 스마트 센스 기능 등을 통해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전'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최고의 완성도'라는 목표로 출시된 신형 그랜저는 현재까지 약 7만명이 넘는 고객이 선택하며 월간 판매 1만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