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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 러시아에 40MW급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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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 러시아에 40MW급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 건설

현대종합상사가 러시아에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건설을 추진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종합상사가 러시아에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건설을 추진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현대종합상사가 러시아에서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건설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하비그룹과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발전소 규모는 40㎿로 총 80억루블(1570억원)이 투자된다.

현대종합상사는 우선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의 설계·건설에 20억루블(394억원)을 투자하며 이후 최대 80억루블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연말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태양광·디젤 하이브리드 발전소는 러시아 극동부에 있는 야쿠츠크(Yakutsk, Yakutia 공화국 수도)에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발전소가 건설되면 디젤 연료 소비가 50%까지 감소할 것으로 하비그룹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는 “양측 실무진이 현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