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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 전달… 취약계층 여성 취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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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 전달… 취약계층 여성 취업 지원 나서

효성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효성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을 전달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효성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돕는다.

효성이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5년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여성가장과 기초수급대상자, 중장년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효성의 지원을 통해 2013년 급식조리전문가와 돌봄 교사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2015년부터는 교육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마련했다.
이를 통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59명의 여성이 교육을 받았으며, 13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단순 직종이 아닌 전문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급식조리전문가 대신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양성 과정이 신설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00시간의 교육과정 수료 후 전담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효성은 2013년 국내기업 최초로 기부와 재활용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을 열었다. 이듬해에는 폐기처리 되는 전산기기를 재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