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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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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가위 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대한항공은 9월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대한항공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오른쪽)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사랑의 쌀’기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이미지 확대보기
대한항공은 9월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대한항공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오른쪽)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사랑의 쌀’기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추석을 맞아 강서지역 취약계층 이웃에 쌀을 기증했다.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대한항공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된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은 대표적인 지역사회 후원행사다. 대한항공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선정, 매년 설과 추석마다 쌀을 기증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의 규모만 74톤으로 약 2억여원 어치에 달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 ‘하늘사랑 영어교실’ 및 강원도 농촌 마을과 ‘1사 1촌 운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