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리 “美 잭슨홀 회의 이후 외환시장 진단 및 원/달러 전망” 보고서 발간
[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원/달러 환율이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 상존으로 장기 균형환율(1,110원~1,130원)보다 약 10원~40원 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포스코경영연구소(이하 포스리)은 “美 잭슨홀 회의 이후 외환시장 진단 및 원/달러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지호 수석연구원은 “내년도 경영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은 사채 발행 비용 증가 등 금융비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하고, 원칙에 입각한 보수적 환위험관리와 외화 유동성 관리를 통해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18년은 “1,110~1,170원”을 예상했다.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글로벌 유동성 축소, 중국 등 신흥국 금융불안 재확산 우려 등으로 원화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