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대 관심사는 LG전자 MC사업 본부 인사다. MC사업부는 올 3분기까지 10분기 내내 하락세를 겪고 있다. 올 3분기 MC사업본부 매출액 2조8077억원, 영업손실 3753억원을 기록했다. 쇄신을 위한 인사이동설이 나오는 이유다.
LG유플러스 핵심인사가 MC사업 부문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동통신의 노하우를 MC사업에 녹여내 위기를 돌파하는 용병술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LG전자 MC 사업부 인사가 유플러스로 이동하는 '트레이드' 전망도 있다. 최근 한 LG유플러스 고위급 인사가 자사 주식 2000여주를 매입해 그가 인사이동으로 생긴 지도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진다.
또한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하현회 LG 대표이사 사장(62)의 LG유플러스의 이동도 관심사다. 하 사장은 ‘올레드TV 올인’ 전략으로 고가TV 시장에서 LG전자를 업계 1위로 올려놓아 그룹 내부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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