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제품은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가정용 프로젝터로는 최고 수준의 화질이다. 기존 제품 대비 25% 더 밝은 2500안시 루멘 밝기다. 화면 대각선 길이는 380㎝(150형)에 달한다. HDR 10 규격으로 제작된 HDR 콘텐츠도 재생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4K UHD 프로젝터는 기존 빔 프로젝터의 설치 제약을 뛰어넘었다”며 “제품 상단에 적용된 렌즈 덮개는 자동차 트렁크 문처럼 열리도록 경첩이 달렸다. 덮개 안쪽에는 거울이 설치돼 사용자가 영상을 띄울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거울 각도를 조절해 원하는 위치 및 높이에 화면을 띄울 수 있다. 기존 제품처럼 옮기거나 높이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 덮개를 뒤로 젖히면 화면을 천정에 띄울 수 있다. 기존 제품처럼 삼각대를 달거나 화면 크기를 천정에 맞추기 위해 탁자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 상무는 “고화질 대화면 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LG 4K UHD 프로젝터로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 혁신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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