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7일 "더욱 세분화된 고객 특성에 맞춰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이벤트 '2018 쌍쌍파티-수요일밤의 열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동반 친구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홍대 LP클럽에서 70~80년대 즐겨 들었던 노래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강태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작지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찬란히 빛났던 시절을 회상하고, 잠시나마 행복감을 안겨 드리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라영철 기자 lycl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