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자기계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LG이노텍은 지난 2014년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올해로 5년째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학습 기자재 지원과 임직원 재능기부 과학체험 교실 운영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
올해 LG이노텍은 방과 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학습도서 제공 및 독서토론 수업 개설 ▲독서 그림 공모전 개최 ▲과학체험 교실 운영 ▲학습 기자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각 아카데미에서는 이 도서를 활용해 토론, 독후감 작성 등 다양한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이노텍은 올 10월경 전국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과학체험 교실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서울 강북, 동작구 2개소에서 총 8회 열렸던 과학체험 교실을 올해는 광주, 구미, 안산, 파주, 청주, 오산 등 전국 8개 지역에 걸쳐 총 48회 개최한다.
과학체험 교실에는 LG이노텍 석∙박사 연구원 50여 명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수업 내용은 기초과학뿐 아니라 열전 반도체, 자율주행센서 등으로 LG이노텍의 최신 기술을 각종 실험 교구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카데미 16개소에 공기청정기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는 빔프로젝트, 노트북, 블루투스 스피커 등 IT기기도 지원한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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