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에서 5~10일 개최…130개국서 15만 바이어 운집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186개사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멕시코 등 대 중국 무역적자국 및 일대일로(一帶一路) 연선국 등 130여 개국에서 3600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열린다. 초청바이어는 중국 성·시별 및 해외에서 15만명, 내방객은 바이어 포함 약 45만 명이다.
무역협회는 총 3143㎡ 면적의 8개 상품관과 1개 서비스무역관 등 9개 기업관을 운영한다.
참가사로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롯데푸드 등 대기업 10개사와 중소·중견기업 176개사, 해양수산부, 콘텐츠진흥원, 조달청 등 정부기관과 경기, 제주, 광주·전남, 대구·경북, 전북 등 주요 지자체 등이다.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주요 기업이 모이는 거대한 비즈니스의 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수출선을 다변화하는 좋은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