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대비 판매는 23.2% 감소…2018년 713대, 2017년 928대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솔라리스가 러시아 제3의 도시 노보시비르스크 지역에서 신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솔라리스는 국내 소형차 액센트로 러시아 등 제3세계에서 현지에 맞게 세부 사항을 변경하고 차 이름을 솔라리스로 바꿔 판매하고 있다.
솔라리스는 판매량이 아직은 크지 않은 편이다. 지난해 3분기 928대 판매된데 이어 올해 올 3분기에 713대가 팔렸기 때문이다.
현재 옵션이 없는 솔라리스 기본형은 65만 루블(약 1118만원)로 판매 중이다.
한편 이 지역 3분기 동안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차량은 기아자동차 '리오(Rio:한국명 프라이드)'다. 리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32.4% 증가했다.
3위에는 러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차 '크레타'가 차지했다. 올 초 판매가 급증한 크레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1% 매출이 상승했다.
4위는 AvtoVAZ 생산 모델인 LADA Vesta가 올랐으며, 5위와 6위는 폭스바겐 폴로와 AvtoVAZ의 LADA Granta가 각각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지만 양적 측면에서 보면 올 3분기 노보시비르스크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현대 솔라리스"이라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