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따르면, 국산차는 5개 브랜드 중에서 4개가 ‘레몬법’을 수용하고 있는데 수입차는 이같이 적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몬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는 브랜드는 국산차가 한국GM 1곳, 수입차는 아우디·벤틀리·크라이슬러·지프·닷지·포드·링컨·마세라티·캐딜락·혼다·푸조·시트로엥·벤츠·포르쉐·폭스바겐 등 15곳이다.
이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 마세라티·캐딜락은 레몬법 적용에 대한 질의에 응답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13개 브랜드는 “도입을 논의·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경실련은 다음 주 레몬법 적용에 소극적이거나 거부하는 자동차 브랜드 16곳을 방문, 공개 항의서한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