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레저용차량(RV)의 세계시장 판매 대수가 1500만 대를 돌파했다.
14일 기아차에 따르면 국내외 RV 판매량은 지난 3월말 현재 1496만 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월평균 판매 11만 대를 고려하면 1500만 대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1990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록스타 출시 이후 30년 만이다.
기아차는 2015년 RV 판매 1000만 대를 넘어선 이후 4년여 만에 1500만 대 기록을 세웠다.
RV 3대 차종인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의 역할이 컸다.
3대 차종의 판매 대수는 스포티지 556만여 대, 쏘렌토 328만여 대, 카니발 203만여 대로 모두 1087만여 대에 달하고 있다.
기아차는 1500만 대 판매를 기념, RV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추첨 행사를 펴기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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