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한국 상륙, 시장공략…2천800㏄ 디젤엔진·4륜구동 장착
한국GM이 모기업 제널럴모터스(GM)의 스포츠유틸리티트럭(SUT) 콜로라도를 하반기 들여오고,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에 도전한다. 지난해 초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2002년 무쏘 스포츠, 2006년 액티언 스포츠, 2012년 코란도 스포츠를 잇는 국내 유일의 SUT이다.한국GM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조만간 콜로라도를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콜로라도의 한국 판매 가격은 5000만원 선.
아울러 국내 OEM 시장 역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점도 한국GM의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OEM 판매는 3009대로 전년 동기(2796대0보다 7.62% 늘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GM은 하반기에 대형 SUV 트래버스도 들여와 OEM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GM 관계자는 “현재 모기업과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한국 출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OEM 전략으로 내수 판매 회복을 노리겠다”고말했다.
한편, 한국GM은 현재 OEM 차량으로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볼트, 전기차 볼트, 스포츠카 카마로SS, 대형 세단 임팔라, 이쿼녹스 등을 운용하고 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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