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은 수빅조선소 인수 의사를 공식으로 밝힌 업체가 네덜란드 조선업체 다멘 , 익명을 요구한 미국업체, 그리고 ‘싱가포르와 이탈리아 컨소시엄 업체’ 등 총 3곳이라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외에 익명의 중국 기업이 한진중공업에 관심을 보였지만 필리핀 국방부는 안보 문제 때문에 중국 기업은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또 수빅조선소 채무 규모에 대해서도 전했다.
RCBC의 존 토마스 지 데베라스(John Thomas G. Deveras) 부사장은 “올해 수빅조선소의 잠재적 투자자들과 협상해 수빅조선소의 부채 상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한진중공업 최대 채권단인 사실은 맞지만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면서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부산에 있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만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