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기업 주식을 1조 원어치 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식부자는 2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재벌닷컴이 상장기업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가치를 10월말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들 21명의 주식 평가액은 61조4003억 원에 달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6조646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조4천357억 원, 17.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작년 말보다 4132억 원, 9% 늘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수석부회장도 2087억 원, 5.7%, 3854억 원, 19.2% 각각 증가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경우 작년 말보다 4818억 원, 37.4% 불어난 1조7708억 원으로,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도 7565억 원에서 1조140억 원으로 2575억 원, 34% 늘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5142억 원, 31%나 줄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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