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럽 파트너스 데이 2020’은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과 관계자들이 현지에서 모여 글로벌 사업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최근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의 유럽 매출비중이 약 50%에 이르는 등 협동로봇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라종성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을 포함해 현지 고객, 대리점, 협력사와 회사 관계자 등 22개국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의 일환으로 각 대리점과 협업하여 용접, 포장, 머신 텐딩 등의 협동로봇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로봇 자동화 주변기기 협력사도 참여하여 솔루션 및 주변기기도 소개했다. 최근 협동로봇 시장에서 ‘쉬운 사용(EasyUse)’에 대한 고객 기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리퍼(Gripper), 용접기, 리프트(Lift) 등 10여개의 협력업체는 한화정밀기계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라종성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상무)은 “유럽 시장을 확장하면서 성장세를 이어나갈수 있는 것은 각 대리점의 노력과 애정 덕분” 이라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본사에서는 제품,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정밀기계 유럽 기술센터는 작년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뫼어펠덴-발도로프(Mörfelden-Walldorf, 프랑크푸르트에서 10분거리) 지역에 지상 2층, 연면적 711㎡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쇼룸(ShowRoom), 교육장, 사무실 및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고, 센터 내에는 회사의 주요 제품군인 산업용장비(칩마운터), 협동로봇(HCR), 공작기계(자동선반)등 10여대 이상의장비가 전시, 운영되고 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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