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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현장경영 "국민 성원 보답할 길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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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현장경영 "국민 성원 보답할 길은 혁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25일 오전 수원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사진은 이 부회장이 지난해 8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25일 오전 수원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사진은 이 부회장이 지난해 8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그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수원에 있는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 혁신 소재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부회장은 이밖에 사회적인 난제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 추진 전략 등도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국민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다.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강조했다.

삼성종합기술원은 1987년 미래 준비를 위한 기초 연구와 핵심 원천기술 선행 개발을 위해 문을 열었다. 이 기술원은 현재 17개 연구실(Lab)에서 연구원 1200여 명이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