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공 노하우에 유럽 최고 원목·장인기술 접목...CE·FSC인증, 온돌특성도 고려
이미지 확대보기이건마루가 21일 출시한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는 '라르고(LARGO)'로, 이번에 3가지 라인업에 총 23종을 내놓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라르고는 '넓은, 느리게, 표정이 풍부한'의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원목의 건조부터 재단, 표면처리까지 이건마루가 30년에 걸쳐 축적해 온 원목제품 가공 노하우를 토대로 품질력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라르고의 3가지 제품군은 ▲유럽산 최상급 원목마루 '라르고 테라(LARGO Terra)' ▲독특한 질감과 디자인이 강점인 '라르고 마레(LARGO Mare)' ▲친환경 무광 도료로 100% 국내 가공의 '라르고 씨엘(LARGO Ciel)'로 원목을 적용한 공간의 느낌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라르고 마레'의 경우, 마루에 과감하고 개성 있는 표현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원목의 질감을 공예 기법으로 표현하는 '핸드 브러싱(Hand Brushing)'과 의도된 톱 자국을 자연 질감을 살린 '쏘우 브러싱(Saw Brushing)' 등 유럽의 최신 바닥재 기법이 사용됐다.
이건마루가 100% 국내 제작한 한국형 원목마루인 '라르고 씨엘'은 우리나라의 기후와 온돌 난방 특성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마루 표면을 친환경 무광도료로 칠해 원목 본래의 질감과 색상을 풍부하게 살린 제품이다.
프리미엄 원목마루 '라르고'는 유럽연합안전인증인 CE마크를 획득한 '라르고 테라', 글로벌 산림인증제도인 FSC 인증을 받은 원목을 사용한 '라르고 마레', 친환경 무광도료 사용의 '라르고씨엘' 등 제품군마다 국내외 친환경 프리미엄 품질을 과시하며 프리미엄 마루바닥재 시장에 성공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