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 회장은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그는 이날 메시지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디지털 자산기반 사업 모델(BM)’ 혁신을 구체화하고 금융시장,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회사의 실질적인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SK매직의 한단계 높은 성장, SK렌터카의 모빌리티(이동수단) 사업 진화, 민팃·타이어픽 등 기존 사업 확장 등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최 회장은 사업 모델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자원에 한계를 두지 말고 얼마나 투자할지 결정해야 한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따라 우리의 BM도 과감히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3월부터 SK네트웍스 와 SK매직, SK렌터카 모두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협업이 강화되고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류와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기업 활동을 추구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서의 행복’"이라며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올 한해를 다함께 시작하자”고 밝혔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