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출범 1주년 맞아 공식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 펼쳐
1년 여 동안 총 44개국에서 더 나은 내일 위한 72개 솔루션 응모
1년 여 동안 총 44개국에서 더 나은 내일 위한 72개 솔루션 응모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현대차는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 출범 1주년을 맞아 유엔개발계획(UNDP)와 함께 1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포 투모로우’는 현대자동차와 UNDP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제76차 UN 총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현대자동차와 UNDP는 이번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 해법에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프로젝트 출범 8개월을 맞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출된 3가지 솔루션을 처음 영상으로 선보였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3가지 솔루션 외에 지난해 9월부터 1년여 동안 총 44개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72개 솔루션이 홈페이지에 응모됐다.
김주미 현대차 브랜드경험1실장과 조셉 디 크루즈(Jospeh D’Cruz) UNDP 특별고문은 지난 1년간 프로젝트 성과와 추후 계획을 담은 축하 연설을 통해 행사 시작을 알렸다.
콘스탄티노 UNDP 담당은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에 제안된 '태양광 툭툭(Solar Tuk Tuk)' 모빌리티 솔루션이 어떻게 과테말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소음 공해 해소에 기여했는 지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두 전문가는 '케냐의 태양광 전기 자전거', '시에라리온의 폐자재로 만든 태양광 자동차', '인도네시아 DIY 주유소' 등 지역 사회에 맞춰 제안된 모빌리티 관련 솔루션이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놓고 토론을 이어갔다.
이후 라이브 Q&A 세션은 토론에 참여한 두 패널을 비롯해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한 참가자들이 질문을 주고받으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의 1주년 기념행사는 현대차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