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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김포 출발 제주 착륙’ 국제 관광 비행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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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김포 출발 제주 착륙’ 국제 관광 비행 운항

1월 30일 운항…해외 면세 혜택 가능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제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이미지 확대보기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제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제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포~제주 국제 관광 비행은 1월 30일 오전 8시 30분에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상공을 거쳐 오전 10시 5분에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으로, 기존의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과 똑같이 해외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내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게임 등을 통해 일본 가가와현 오리지널 굿즈 세트, 다카마쓰 시내 호텔 숙박권, 돗토리현 사케와 특산물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은 항공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 지침에 맞춰 ▲기내 음료서비스 제한 ▲하루 1회 이상 항공기 내 소독 ▲운항 중 탑승객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을 준수해 방역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반 제주행 항공권보다 저렴하면서 면세 쇼핑도 가능하고 관광 비행은 한산한 국제선 공항을 이용하기 때문에 귀성길이 더욱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으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rind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