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協, 이사회·정기총회 열고 이구영 큐셀 대표 선임
이구영 신임협회장 "미래유망산업을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
이구영 신임협회장 "미래유망산업을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지난 21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협회장에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새롭게 협회장에 오른 이 대표는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한화그룹이 태양광 사업에 관심을 보인 초기부터 글로벌 영업확장을 주도해온 태양광 전문가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큐셀 대표로는 지난해 9월 선임됐다.
이 신임 협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주요 화두가 시대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계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뉴욕증시] 엔비디아發 AI 호재에 3대 지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22006332808730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