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국토교통부는 "미국에서 리콜하는 차량은 당연히 국내에서도 리콜된다"며 "리콜 규모와 일정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 규제당국으로부터 '화재 위험 가능성'을 이유로 리콜명령을 받았다. 리콜 대상 차량은 총 48만5000대 규모이며, 2016~2018년식 싼타페, 2014~2016년식 스포티지, 2016~2018년식 K9 등이다.
해당 차량모델들은 급제동 과정에서 안정장치인 ABS 모듈의 이물질 오염으로 누전될 개연성이 있다며 미 규제당국의 리콜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