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갤럭시 S22’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 시리즈 결합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갤럭시 S22 울트라’와 더욱 세련된 ‘컨투어 컷(Contour-Cut)’ 디자인에 각각 6.1형과 6.6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2’, ‘갤럭시 S22+’로 출시된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그린, 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그린, 버건디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2+’는 그라파이트, 스카이 블루, 크림, 바이올렛 색상, ‘갤럭시 S22울트라’는 그라파이트, 스카이 블루, 레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13일 밤 12시(14일 0시)에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사전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2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후 2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제공하는데, ‘갤럭시 S22 울트라’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15만원, ‘갤럭시 S22·S22+’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14일부터 진행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S22’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2020년 출시한 ‘갤럭시S20 울트라’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를 포함해 최대 56만원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9’ 등 기존 노트 시리즈를 반납하면 최대 15만원의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 전국 20여개 갤럭시 스튜디오·‘갤럭시 To Go’ 서비스 진행
삼성전자는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20여 곳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놀라운 카메라 경험, S펜, 강력한 성능 등을 마치 일상 생활에서와 같이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명한 사진을 경험할 수 있는 ‘낮의 공간’,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게 ‘나이토그래피’ 카메라를 경험할 수 있는 ‘밤의 공간‘ 등이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응모하는 ‘낮투더밤챌린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갤럭시 S22’ 시리즈의 다양한 기능을 전담 팬큐레이터와 함께 보다 자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케어 프로그램 ‘갤럭시 도슨트 투어’도 예약제로 운영한다.
또한, 갤럭시만의 자율 체험 서비스인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사연 응모를 통해 추첨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2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 To Go’ 서비스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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