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
이미지 확대보기취항 초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난 에어로케이항공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누적 탑승객 20만명을 돌파며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내고 있다.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코로나 19라는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신규 투자유치와 항공기(2·3호기)도입 등 내달 5월부터 국제선 노선이 재게 되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하늘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은 작년 4월15일 청주~제주노선에 첫 취항했다. 당시 13.5%에 불과했던 탑승률은 매달 전월대비 25.3%씩 지속적으로 상승, 2월 기준 탑승률 95.1%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렸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국내 최초 젠더리스 유니폼을 도입했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축, 다양한 브랜드 상품 판매 등 차세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활동 역시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1주년을 맞이하는 4월15일 당일 탑승객 전원에게 1주년 기념 핸드타올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1번째, 11번째, 111번째 탑승객을 대상으로 별도 제작된 굿즈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날 공개되는 굿즈에는 에어로케이항공이 1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한글레터링이 새겨진다.
에어로케이 측은 “공항의 활주로를 서체의 기본 디자인 베이스로 설정하고, 글자 ‘어’를 공중으로 띄워 항공사의 정체성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최연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yd52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