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우디는 자사 순수 전기차 '이-트론 GT 콰트로'가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모델은 지난 13일 열린 2022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월드 전기차,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올해의 월드 자동차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으며,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트론 GT 콰트로는 지난해 2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첫 선을 보였으며,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4도어 쿠페 전기차다.
월드 카 어워즈는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자동차 어워즈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이번 수상으로 아우디는 5번째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을 포함해 월드 카 어워즈에서 총 11번의 수상을 기록하며 월드 카 어워즈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한 브랜드가 됐다.
올리버 호프만 아우디의 기술 개발 최고운영책임자는 "순수 전기차인 이-트론 GT 콰트로가 월드 프리미어 1년 만에 3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으로 아우디에 다섯 번째의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를 안겨줬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는 오는 2025년부터 아우디가 진출해 있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생산에 탄소 중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아우디 브뤼셀과 기요르,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가 생산되는 볼링거 호페 공장에서는 탄소 중립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오는 2026년부터는 순수 전기 전동화 모델만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