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세라티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가 새로운 심장을 달고 데뷔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것. 이 차에는 2.0ℓ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이 보닛아래 자리한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했다. 최고출력은 330마력, 최대토크는 45.9kg.m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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