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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와인 저장 동굴' 와인셀러 '유로까브'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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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와인 저장 동굴' 와인셀러 '유로까브' 국내 출시

유로까브 3개 라인업 국내 출시
와인 숙성 6가지 필수 조건 구현
유로까브 와인셀러 신제품 앞에 선 김형욱 소믈리에. 사진=캐리어냉장이미지 확대보기
유로까브 와인셀러 신제품 앞에 선 김형욱 소믈리에. 사진=캐리어냉장
캐리어냉장은 '유로까브' 브랜드의 '프리미어', '퓨어', '레블레이션' 3개 라인업을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캐리어 냉장은 기존 '아르떼비노',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에 이어 프리미엄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를 새로 선보인다.

신규 론칭하는 유로까브 라인업은 다량의 와인을 적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리미어는 엔트리 라인으로 182병과 213병을 적재할 수 있는 2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미엄 라인은 퓨어로 UV 차단 기능이 적용된 LED 조명, 내부 환기 팬, 필터 교체 알림 기능과 습도가 표기된 터치형 디스플레이로 141병, 166병, 182병, 215병을 보관할 수 있는 4가지 모델이 있다.

하이엔드 라인 레블레이션은 182병 1모델로 퓨어라인의 기능에 360도 LED 앰버 조명으로 보관한 와인 레이블을 볼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였으며, 와인을 더욱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소프트 클로즈 시스템을 선반에 장착하였다.
유로까브 와인셀러 신제품, 좌측부터 프리미어 2모델, 퓨어 4모델, 레블레이션 1모델. 사진=캐리어냉장이미지 확대보기
유로까브 와인셀러 신제품, 좌측부터 프리미어 2모델, 퓨어 4모델, 레블레이션 1모델. 사진=캐리어냉장


유로까브는 와인을 단순히 시원하게 보관하는 기능에서 나아가 '와인 숙성'의 6가지 필수 조건인 ▲일정한 온도 ▲적절한 습도 ▲단열 ▲공기 순환 ▲진동 방지 ▲저장 용량을 와인셀러에 구현했다.

또한, 2m 두께의 와인 저장 동굴의 벽체를 와인셀러에 기술적으로 구현하여 안정적인 온도 유지와 습도를 유지해 섬세한 와인의 변질까지 잡아준다.

유로까브 와인셀러의 특징 중에 하나는 특허받은 메인 듀 소믈리에 선반으로 와인병의 크기, 무게, 모양에 따라 선반 높이를 조정해 모든 와인의 보관이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와인병의 바닥까지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코르크가 숨 쉬고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선반과 와인셀러의 벽체 사이에 베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잔류 진동을 포함한 와인의 진동을 최소화하였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와인 저장 동굴 본연의 숙성 기능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유로까브를 통해 와인이 낼 수 있는 최상의 맛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