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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신형 타이칸 GTS 선봬…1억80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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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신형 타이칸 GTS 선봬…1억8030만원

최고 출력 598마력·제로백은 3.7초

타이칸 GTS. 사진=포르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타이칸 GTS. 사진=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는 자사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GTS'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GTS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Gran Turismo Sport)를 상징하며, 1963년 포르쉐 904 카레라 GTS가 공개된 이후 현재 모든 포르쉐 모델 시리즈에 이 전설적인 레터링이 붙은 파생 모델이 존재한다.

외관 및 실내에서도 GTS 모델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프런트 에이프런, 사이드미러 하단, 사이드 윈도 트림 등 익스테리어 요소에는 GTS 고유의 블랙 또는 다크 틴트 처리된 디테일을 적용했다.
타이칸 GTS는 최대 598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단 3.7초가 소요된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17km다. 급속 충전 네트워크의 직류(DC) 에너지를 활용해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타이칸 GTS 실내. 사진=포르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타이칸 GTS 실내. 사진=포르쉐코리아


타이칸 GTS에는 두 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되었다. 하나는 프런트 액슬, 다른 하나는 리어 액슬에 배치해 사륜구동을 완성한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를 포함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옵션 사양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통해 GTS다운 역동성을 강화했으며, 포르쉐 일렉트릭 스포츠 사운드는 한층 더 풍부한 사운드 패턴으로 새로운 GTS 모델의 특성을 강조한다. 가격은 1억8030만원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