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MEET 2022' 전시회 특별 토크쇼 참석
기업 투자 촉진 위한 정부 지원 정책 필요
기업 투자 촉진 위한 정부 지원 정책 필요
이미지 확대보기추 사장은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수소산업 국제전시회 'H2 MEET 2022'의 SK E&S 전시관에서 '수소경제와 미래를 열어갈 연료전지'를 주제로 열린 특별 토크쇼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청정 수소 중심의 수소경제가 조기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소 활용기술의 확보와 수요처의 확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추 사장은 수소시장 확대를 위한 해답으로 '수소 연료전지'를 꼽았다. 발전소와 자동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분야를 망라해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연료전지는 수소만으로 발전을 할 수 있는 무탄소 발전원으로,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발전시장의 에너지 전환에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 사장은 "연료전지는 친환경 버스, 트럭, 드론, 선박, 항공 등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가능한 기술로 성장잠재력이 높기 때문에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경우 국내 산업 경쟁력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수소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SK E&S는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수소 분야에 18조5000억원을 투자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인천에 내년 말 생산 개시를 목표로 연간 3만t 규모의 액화수소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아울러 충남 보령에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기지와 수소 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2025년 완공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
소미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nk254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