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첫 국제선인 싱가포르 노선 주4회 운항 중
대형 기체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통일해 경쟁력 강화
대형 기체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통일해 경쟁력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최초 중장거리 전문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발 미국 로스엔젤리스(LA)행 장거리 노선을 다음달부터 본격 취항한다.
15일 에어프레미아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첫 정거리 노선인 인천~LA 노선을 다음달 10월29일부터 운항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사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항공사의 합리적 비용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명섭 대표를 비롯해 금창현 여객사업본부장과 데이비드 월리엄스 보잉 아태지역 마케팅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1년 1호기를 도입한 후 김포~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올 7월부터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주 4회 운항 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 대표는 "지난 7월 운항을 시작한 첫 국제선인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오는 10월29일부터 에어프레미아가 창립 초기부터 힘써온 LA노선 취항에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중장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항하는 인천~LA 노선에는 차세대 대형 항공기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된다. 787-9 드림라이너는 한번 비행으로 1만5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중장거리 전문 대형 기종이다. 신생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대형기종인 787-9 드림라이너를 선택한 것은 단일 기종 원칙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노선도 확장한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이와 관련 "연말까지 총 3대의 기체를 도입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LA에 이어 연내 인천~도쿄 노선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오는 10월 LA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중장거리 노선을 확장해 5년 후 매출액 8600억원까지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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